웹 서비스 선정: 넷플릭스
- 선정 이유: 제일 자주 사용하는 앱이지만 가끔 불편함을 느껴서 선정했다.
- 서비스 소개: 시리즈와 영화를 인터넷 연결 지원 디바이스에서 시청할 수 있는 멤버십 기반 스트리밍 서비스이다.
UI/UX 디자인 분석
인상 깊은 기능
1. 영상을 보다가 밝기 조절을 쉽게 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2. 출연자의 이름을 클릭하면 배우의 필모그래피 페이지로 연결된다.
개선 아이디어
1. 가끔 찜하기, 취소가 제대로 작동이 안 될 때가 있다.
2. 시작 화면이 New & Hot으로 연결되어 있는 게 불편할 때가 있다. 보통 사용자들은 본인들이 이미 보던 시리즈나 영화를 이어보려고 할 텐데 첫 화면부터 찜한 콘텐츠와 시청 중인 영상이 뜨면 편할 것 같다.
3. "홈"과 "나의 넷플릭스"가 분리가 잘 안 되어있는 느낌이다. 홈에서 스크롤을 쭈욱 내리다 보면 내가 찜한 콘텐츠와 시청 중인 영상이 나오기도 한다.(랜덤이다). 나의 넷플릭스에도 내가 찜한 콘텐츠와 시청중인 영상이 나온다.
차라리 혼선을 주지 않기 위해
"New & Hot"에서는 신작과 유행하는 작품들을 선보이고,
"Home"에서는 여러가지 카테고리를 정리해주고(아니면 홈의 맨 위에 찜한것과 시청중인 영상이 뜨거나),
"나의 넷플릭스"에서는 시청 기록, 시청 중인 영상, 찜한 영상, 내가 좋아요 평가한 영상을 정리해 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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