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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24 TIL 오늘 어떤 문제가 있었나요? 작업을 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또 프로토타입에 꽂혀서 원하는 동작 구현 하는 방법을 열심히 찾다가 도저히 모르겠어서 튜터님께 여쭤보러 갔었다. 튜터님께서 은은~하게 웃으시며 "그 프로토타입 동작은 추후에 강의가 직접 진행될 거니까~ 이번에는 컴포넌트에만 집중해 보세요~ 그래도 프로토타입 제작에 대한 영상은 메시지로 보내드릴게요~"라고 답해주셨다. 어제의 TIL을 보니 "결론은 앱으로 하던 웹으로 하던 피그마의 컴포넌트 속성과 오토레이아웃을 이용해서 팀원 소개 페이지를 만들기(클론 만들기와 비슷)였다..."라고 내 스스로 분명 글을 썼는데 왜 또 이런 거지. 원인을 분석해 보니 두 가지 정도의 이유가 있었다. 1. 컴포넌트, 인스턴스, 베이언트, 프로토타입, 와이어 프레임, 오.. 2024. 2. 20.
와이어 프레임 와이어 프레임이란? 소프트웨어나 웹 디자인의 세계에서 비슷하게 정의된다. 웹사이트의 골격이나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및 핵심 기능을 나타내는 단순한 선과 도형으로 구성된 다이어그램 또는 다이어그램의 집합이다. 구조(페이지 요소의 구성 방식), 콘텐츠(페이지에 표시 될 내용), 기능(인터페이스의 작동 방식)을 설명하는데 사용 된다. 와이어프레임은 디자인 요소(이미지, 비디오, 텍스트)가 포함되기 전 상태이다. 와이어프레임을 통해 디자이너는 시각 디자인의 세부 묘사에 너무 치우치지 않고 전체적인 디자인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제작 방법 1. 펜과 종이를 사용한 스케치 2. 그래픽 디자인 소프트웨어 사용 2024. 2. 19.
02.19.24 TIL 오늘 어떤 문제가 있었나요? 이번주 미니 프로젝트가 피그마로 와이어 프레임 만들기인데 결과는 비슷하게 예상했지만 과정을 이해하는 데 있어 약간의 시간이 걸렸다. 나의 시점: 팀원들을 소개하는 피피티 화면 같은걸 만드는 거구나 -> (팀원들과 앱 화면으로 할지 웹 화면으로 할지 의논함) -> 어? 근데 앱이나 웹이나 혹시 지정된 사이즈가 있는 건가? 물어봐야겠다 -> 튜터님들과 매니저님들께 물어보러 감 -> 튜터님은 꼭 피그마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함. 앱 사이즈인지 웹 사이즈인지 정확하지 않다고 함. 하지만 현업에서는 태블릿 사이즈나 맥북 에어 사이즈를 쓰신다고 추천해 주심. 일단 확실하지 않으니 매니저분께 여쭤보기로 하심 -> (여기서부터 혼란이 더 생겼다) -> 매니저님은 피그마를 사용해야 하고,.. 2024. 2. 19.
사전캠프 4주차 WIL 4주 동안의 사전캠프가 끝이 났다. 첫 1주째는 새로운 팀원분들과 친해지는 시간, 매니저님들에게 질문하는 용기를 내는 시간, 노션과 슬랙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었다. 2, 3주째는 본격적으로 강의에 집중을 했고, 팀원분들과 조금 친해져서 농담도 나누며 재밌게 보냈다. 하지만 여전히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부족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있었다. 4주째는 무엇이든 물어보살과 사전설명회를 통해 다들 같은 고민을 하고 있고 나는 소수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어 용기가 생겼다. 한 달 동안 주어진 피그마 강의를 통해 기본기를 다졌고, 팀원들과 어떻게 하면 더 빠르게 친해질 수 있을지, 스파르타를 통해 내가 어떤 것을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목표가 명확해졌다. 일단 팀이 배정되면 카메라를 꼭 키고 하자는 약속을 해.. 2024. 2. 19.
사전설명회 들은 후 노트 정리 ✅ UX UI 디자이너가 갖춰야 할 필수 역량 1. 사용자 경험에 대한 이해 (사용자 경험 설계 능력) 2. 문제 도출 및 해결 능력 3. 협업 능력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4. 비쥬얼 역량, 디자인 툴 사용 능력 ✅ 취업 시 중요한 것 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를 통해 문제를 시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를 보여줘야 한다. (예쁘기만 한 포트폴리오 X! 문제 해결 과정이 중요하다) 면접을 위한 기반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프로젝트나 공부를 할 때 노트 정리를 자주 해두자. 나중 되면 어떤 생각으로 작업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 2024. 2. 15.
피그마 강의 3주차 숙제 (플러그인) 2024.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