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51 04.01.2024 TIL (EN IN Black팀과의 마지막 날) 오늘은 UI 프로젝트 발표회를 했다. 우리 팀은 제일 마지막 순서라 편하게 다른 팀들 발표를 보다가 마지막에 피날레를 장식했다. 소영 튜터님이 피드백을 해주신 내용! 잘한 점 장표를 잘 만들었다. 디자인시스템 사용을 잘했다. 조금만 다듬으면 포폴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듯하다. 아쉬운 점 VOC 와 페인포인트의 연결이 어려웠다. 유저저니맵에 나오는 후쿠오카 탭 후 시드니를 검색하는 것의 연관이 어렵다. 왠지 개선안을 먼저 설정한 후 저니맵에 끼워 맞춘 느낌이다. (경유나 여러여행지에 가는 경우를 보여줘도 좋았을듯하다.) 우리 팀이 생각하는 아쉬운 점을 소영 튜터님이 딱딱 집어주셔서 너무 놀랐었다. 역시 튜터님은 다르다... 추후 조금 더 궁금한 내용이 있어 송조해 튜터님께 질문을 하러 갔다. 질문 내용은 개.. 2024. 4. 1. A12 조 En In Black KPT KEEP 자유롭게 의견을 팀원분들과 하는 것 튜터님들의 뚜렷하고 명확한 피드백 튜터님들께 코치받은것을 개선하는 것 Problem 발제를 정확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팀과 계속 함께 작업하고 싶다. Try 발제할때 과제에 대한 예시를 정확하게 보여주면 좋을것같다. 다른 팀에서도 잘 적응한다. 2024. 4. 1. 3.25-3.29 WIL* (En In Black 팀과의 프로젝트) 우와우 정말 정말 빽빽하게 열심히 노력한 일주일이 지났다! 새로 만난 팀원분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합이 너무 잘 맞아서 아주 치열하게 토론하며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낼 수 있었다. 이번 한 주 동안 팀원분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배운 것! 1. 휴식은 잠깐이라도 꼭 필요하다. 식사시간 1시간을 제외하고는 단 한 번도 쉰 적이 없었다.. 고양이 맛동산 치워주는것도 못할 정도로.. 정말 단 한 번도 밖을 나가지 못했다. 그 정도로 너무 바쁘게 작업했다.. 근데 그렇게 작업을 하니 화요일에는 오른쪽 새끼손가락이 저려오기 시작했다. 수요일쯤에는 짜증이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했다. 목요일에는 오른쪽 등에 담이 걸린 듯 아프기 시작했다. 목요일부터 중간중간 침대에 누워 휴식을 가졌다. 단 5분을 쉬더라도.. 2024. 3. 29. 03.28.2024 TIL* (UX디자이너는 합법적인 불편러) 오늘은 UI 디자인 미니 프로젝트 4일 차! 프로젝트 완료까지 이틀이 남았다! 오전 11시까지 개선안을 각자 준비하고 회의를 시작했다. 어제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점은 마이리얼트립 페이지에서 텝스들의 기능이 불분명하고 그로 인해 검색을 할 때 불편하다는 것! 래퍼런스도 준비하고 문제점과 가설 정리 그리고 개선까지 해보았다. 요약해서 말해보자면 타 어플인 트리플의 기능에서도 커뮤니티 기능이 있다. 트리플에서는 카테고리를 토글식으로 정리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트리플과 타 어플들을 참고하여 탭바를 없애고 토글을 집어넣는 개선안을 만들어보았다. 이렇게 카테고리를 명확하게 분류하면 사용자들이 검색을 할 때 덜 혼란스럽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팀원 한 분 한 분 본인들이 생각한 개선안 발표를 진행했고 나의 개.. 2024. 3. 28. 03.27.2024 TIL (클론/휴식의 중요성) 오늘은 어제 토론을 했던 플로우 차트 레퍼런스 찾기를 시작으로 팀 활동을 시작했다. 각자 이런저런 레퍼런스를 가져오는 시간을 가졌고 어떤 플로우 차트가 우리의 프로젝트에 어울릴지 가볍게 토론을 나눴다. 세세한 과정 다 버리고 간단하게 핵심만 정리하는 플로우차트를 사용하기로 결정! 어제 다른 팀원분이 만들고 있던 플로우 차트에서 가지치기를 많이 하여 간단한 플로우차트를 완성했다. 확실히 가지치기를 많이 하고 핵심 기능들만 정리하다 보니 문제점을 확인하기도 편했다. 플로우 차트를 완성한 후에는 각자 클론 하고 싶은 페이지를 정했다. 나는 메세지 창을 선택! 메시지창을 클로닝 하는데 뭐지..? 폰트가 다른 것이다.. 다른 페이지에서는 프리텐다트를 공통으로 쓰는 것을 확인하여 팀원분이 미리 프리텐다트 폰트 스타.. 2024. 3. 27. 03.26.2024 TIL* (플로우 차트가 뭔데..) 오늘은 어제에 이어 각자 맡은 페이지의 분석을 시작했다. 다른 어플과 비교하여 차이점과 공통점을 찾았고 UI 분석도 하였다. 다른 어플들과 비교하였을 때 페이지마다 좌우 마진 값이 다르다는 것이 마이리얼트립의 특징이었다. 왜 그랬을까..? 페이지마다 다르게 구성하면 관리하기 힘들텐데.. 흠 각자 정리한것을 모아서 보니 자료가 엄청 많아 보인다. 열심히 과제 진행을 하던 중 소영 튜터님께서 우리 조에 찾아오셨다. 이번 과제에 혼란이 있었던 것 같아 다시 정정해 주러 오셨다며... 튜터님의 말을 들어보니 우리 조 말고도 다들 혼란스러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헷갈렸던 부분 1. 1번부터 4번까지에서 UX 관점을 파악한것같은데 왜 5번에서는 갑자기 클론 디자인(따라 하기)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 1,2,3,.. 2024. 3. 26.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