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UT 테스트를 진행했다!
시나리오를 조금 더 구체화하고 팀원분과 파일럿 테스트를 먼저 한 후 스프링 튜터님과 UT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리고 Maze에 올릴 UT도 준비완료하여 슬랙에 올렸다!
UT 왜 하는 거야? 뭐 얻을게 그리 있으려나?라고 생각했었는데..
나의 크나큰 착각이었다... UT를 해보니 어디가 문제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었고, 내가 긴가민가 했던 부분들을 명확하게 판단 내릴 수 있어 도움이 되는 과정이었다!
UT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2~3일을 열심히 리서치하고~ 튜터님들께 찾아가고~ 했었는데 그 결과 좋은 UT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게 된 것 같아 매우 뿌듯하다..!
내일은 인터뷰 내용을 정리를 조금만 하고 금요일부터 다시 열심히 달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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