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9-02.23.24 WIL

이번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Fact)

일주일 동안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자출해서 팀장이 되었고 팀원들과 소통을 하며 자기 소개 페이지를 만드는 시간을 보냈다.

팀원들과의 소통, 협업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프로젝트를 열심히 진행했다.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Feelings)

사실 캠프측에서 제시해 준 가이드라인이 정확하지 않아서 프로젝트 진행에 난황을 겪었고, 프로젝트는 열심히 작업했지만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고 굉장히 허무해졌다.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얻은 것 (Findings)

가이드라인이 정확하지 않았음에도 팀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열심히 진행한 것. 그로 인해 피그마 사용법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아졌다. (물론 컴포넌트는 더 공부해야 하지만)

 

 

배운 것을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 지 (Future)

다음에도 가이드라인이 불확실하다고 느낄 때는 운영 매니저님에게 직접 면담을 요청해야 할 것 같다. 직접 면담을 요청을 한적은 없지만 어쩌다보니 운영 매니저님이 대답을 하러 와주셔서 대화를 몇 번 나눈 적이 있다. 질문을 할 때 마다 노션을 잘 보라고만 대답을 해주시는데 사실 운영 매니저님이 쓰시는 화법이나 질문자를 대하는 태도에 문제가 많다고 느끼고 있다. 질문자의 질문 의도에 대해 전혀 이해도가 없는 느낌이다. 그러한 이유로 운영 매니저님과의 면담을 피하려고 했지만 앞으로는 일부러 더 찾아가서 모르는것은 질문하고 내가 바뀌던 그분이 바뀌던 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