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8.2024 TIL (피그마 개인과제 시작) 오늘은 새로운 팀도 만나고 새로운 과제도 받았다! 새로운 팀원들과 노션도 만들고 대화도 하며 앞으로의 팀 방향 및 선호하는 협업 스타일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다들 대화에 참여도 잘해주시고 예쁜 언어로 배려있는 화법을 쓰는 분들이 모여서 매우 마음 편하게 대화를 나눴다. 전에 다른 팀들의 노션을 보며 노션을 어느 정도는 꾸며놔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서 이번엔 토글도 쓰고 캘린더도 쓰며 깔끔하게 정리했다. 요런 느낌..! 점심 식사를 하고 개인과제를 시작했는데 과제 세부사항이 많아서 머리가 복잡해졌다. 홈 화면, 상품 목록 화면, 상품 상세 화면, 장바구니 다이얼로그 까지.. 컬러 팔레트도 만들어야 하고, 폰트 스타일도 만들어야 하고, UI 컴포넌트도 만들어야 하는 과제였다. 물론 강의로 배우긴 한.. 2024. 3. 18. 3.11-3.15 WIL 이번주의 학습적 배움 피그마 강의를 끝내고 복습을 하는 시간을 보냈다. 소영 튜터님이 주신 컴포넌트 버튼을 따라 만들어보고 소영 튜터님과 2시간의 멘토링도 했다. 해든 튜터님과 오토레이아웃을 bring to front하면 왜 뒤로 가는지에 대해서 연구했다. 다음주의 학습적 계획 월요일날 지급되는 개인과제를 진행하며 남은 3,4,5,6,7차의 강의를 정리하려고 한다. 이번주의 개인적 배움 의견차이가 나는 팀원과의 조율방법에 대해 배웠다. 소극적이고 사무적인 분위기의 팀에서 어떻게 하면 친해질 수 있는지 배웠다. 다음주의 개인적 계획 주말동안 새로운 팀원분들과 어떻게 하면 라포형성을 빠르게 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해보려 한다. 먼저 라포형성을 위한 노션 템플릿을 만들어보려고 한다. 내가 읽은 아티클을 베이스로.. 2024. 3. 17. 03.15.24 TIL* (고양이 같은 사람을 대하는 방법) 오늘은 13조 팀원분들과 마지막 날을 보냈다. 마지막 날인만큼 팀원분들과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고 싶어서 아티클 스터디가 끝나자마자 하고 싶은 이야기를 꺼냈다. 아티클 스터디를 시작하기 전에 미리 적어둔 메모 내용을 참고하며 말을 했다. 각자 5분 정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고 나부터 이야기를 시작했다. 말을 빠르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이 분들은 나의 대화를 귀찮아하지 않고 집중하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단어선택에 신중을 기하여 말을 했다. (아직 친해지지 않은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상대가 재미없어하면 어쩌지?라는 불안함에 말이 자꾸 빨라지는 나를 발견했다) 한분 한분 대화를 이어나갔고 나의 예상을 뛰어넘는 그런 좋은 결과를 맞이했다. (예상보다도 너무 좋은 결과가 나와서 나 스스로 놀랬다).. 2024. 3. 15. 피그마 입문 강의 1주차 정리 1주차는 가볍게 피그마를 살펴보는 내용의 강의였다. 알던 내용도 있었지만 몰랐던 기능도 있었고, 한번 다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라 가볍고 유익한 강의였다. 2024. 3. 15. Bring to front를 했을때 레이어는 위로 오토레이아웃은 밑으로 되는 이유 피그마 강의 2주 차를 듣던 중 김튜터님의 "레이어 패널에서 위에 있으면 원래는 더 앞에 있는 건데, 오토레이아웃 안에서는 더 밑에 있을수록 더 앞에 있습니다."를 끝으로 강의가 끝나버려서 궁금증이 생겼다. 무슨 원리로 그럴까? 궁금해서 구글링, GPT, 튜터님, 피그마 사이트를 총 동원해 원리를 찾아냈다! 2024. 3. 14. Save As.fig 와 Save local copy의 차이점은? 김튜터님의 피그마 입문 강의를 듣던 중 save as.fig 와 save local copy의 차이점이 궁금해졌다. GPT와 구글링 그리고 튜터님을 통해 차이점을 알게 되었다. 잘만 활용하면 GPT도 굉장히 도움이 된다는 걸 배우게 되었다. 2024. 3. 14. 디자이너들이 FFFFFF와 000000을 안쓰는 이유 소영 튜터님이 주신 버튼 컴포넌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튜터님은 FFFFFF는 사용하시는데 검은색인 000000은 사용하지 않으시는 걸 발견했다. 왜 안 쓸까? 궁금증이 생겨 디자이너들이 검은색을 안 쓰는 이유를 찾게 되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다! 대기업에서도 완전한 검은색은 쓰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어 굉장히 신기했다! 2024. 3. 14. 피그마에서 2x로 내보내기 하면 적용이 안되는 이유 원본, 2x, 3x, 4x로 내보내기 한 결과, 2x로 내보내기 한 파일은 원본과 같은 사이즈로 내보내기가 되었다. 여러번 시도를 해보았고 1.5x도 적용이 안된 채 내보내기가 되는것을 확인했다. 이유를 찾아보았고 피그마 사이트에서 원인을 파악해서 정리했다. 피그마 사이트에 굉장히 도움되는 정보가 많아서 심심할때 자주 찾아가서 둘러봐야겠다. 2024. 3. 14. 03.14.24 TIL (내 안에 궁금증 도깨비 있다) 오늘도 팀별 아티클 스터디를 시작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아티클 스터디가 끝나고 운동을 30분 다녀왔고 팀에 대한 고민해결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대화 및 책 읽기 등) 피그마 강의 복습에 들어갔다. 이미 한번 들은 강의라 그런지 굵직한 것들은 개념이 잡혀있는 상태라 세세한 내용들에 신경을 쓰며 복습을 했다. 1주 차는 쉽게 끝냈고, 2주 차 마지막쯤에 나오는 "레이어는 Bring to front 하면 맨 위로 올라가고, 오토레이아웃은 밑으로 내려간다."라는 내용을 듣고 있었다. 이 내용에 대한 부가설명이 없이 강의가 끝나버려서 그만 궁금증이 샘솟아버렸다... (나의 마음이나 머리에는 궁금증 도깨비가 있나보다. 그 도깨비를 건드려? 그럼 넌 끝장을 봐야 해.. 걔는 끝장을 봐야 소멸되는 애거든..) 구글.. 2024. 3. 14.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7 다음